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선수 프로파가 약물 테스트에서 경기력향상물질(PED)이 검출되어 16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약물 적발의 여파
앞서 프로파는 지난해에도 약물 검사 양성 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메이저리그에선 약물 첫 번째 적발 시 80경기, 두 번째 적발 시 162경기, 세 번째 적발시 영구 퇴출된다.
프로파의 커리어와 영향
지난 201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프로파는 통산 11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125홈런, 487타점 등을 기록했다. 특히, 2024시즌에 터진 잠재력은 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158안타, 24홈런, 85타점, 94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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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징계가 확정된다면 프로파는 2026시즌 연봉 1500만 달러(약 222억원)도 받지 못하게 되고, 다가오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무산될 확률이 높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프로파의 선수 생涯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약물 적발의 여파로 인해 그의 신뢰도와 경기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그의 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프로파의 향후 경력과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