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라운드 결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K리그1와 K리그2 1라운드의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K리그1 1라운드 MVP에는 부천의 갈레고 선수가 선정됐다. 갈레고는 전북과 부천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전북과 부천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부천은 전반 26분 갈레고의 득점으로 반격에 나섰고, 후반 38분 몬타뇨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안태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갈레고가 성공시키며 경기는 부천의 3-2 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
K리그2 1라운드 결과
K리그2 1라운드 MVP는 수원FC의 프리조가 차지했다. 프리조는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김해와 안산의 경기로 선정됐다.
안산은 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결론 및 전망]
이번 1라운드의 결과는 부천과 안산의 강력한 출발을 보여주었다. 부천은 승격 후 첫 K리그1 경기에서 강팀 전북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산은 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이러한 강력한 출발이 두 팀의 시즌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