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계를震撼하는 약물 논란이 다시 한번 터졌다. 최근 MLB에서 약물 적발된 프로파르選手가 물의를 빚고 있다.
프로파르, 2025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년 4,200만 달러 계약
프로파르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타율 0.280, 24홈런, 85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발판으로 2025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년 4,200만 달러(약 619억 원)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징계 확정될 경우, 올 시즌 연봉 전액 지급되지 않으며 WBC 대표팀 합류도 무산될 전망
그러나 계약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약물이라는 치명적 오점을 다시 남겼다. 징계가 확정될 경우 올 시즌 연봉 1,500만 달러는 전액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네덜란드령 퀴라소 출신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네덜란드 대표팀 합류가 예정돼 있었으나 이 역시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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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르는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타율 0.245, 125홈런, 487타점을 쌓아온 선수이다. MLB가 약물 징계를 대폭 강화한 2014년 이후 두 차례 적발된 역대 6번째 선수라는 불명예 기록까지 안게 됐다.
[결론 및 전망]
이로 인해 프로파르의 경력에 큰 그림자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행동은 단순히 개인의 잘못만이 아닌, 팀과 리그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황은 프로파르뿐만 아니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MLB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