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프로 골퍼 이승택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PGA 투어에 잠시休를 찍게 됐다. 이승택은 지난해 콘페리 투어를 거쳐 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지만, 아멕스 3라운드 때 왼쪽 발목에 통증이 발생했다.
부상 경과
이승택은 당시 현장 케어 담당자의 물리치료 조치 후 경과가 있을 줄 알았으나, 그 이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대회때도 통증이 지속됐다. 이에 이승택은 WM 피닉스 오픈까지도 발목 통증이 좋지 않아 귀국해 검사를 받기로 결심했다.
MRI 검사 결과
검사 결과, 이승택은 왼쪽 발목 외측인대 부분파열 및 왼쪽 발목 삼각부골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삼각부골에 염증이 생겨 왼쪽 발목 인대 힘줄 및 신경을 계속 누르는 통증이 발생했고, 계속 방치해둔다면 조직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승택은 3월 중으로 인대 봉합수술 및 삼각부골 제거 수술을 결정했고, PGA에는 병가 신청을 했다. 수술 후 재활까지는 약 3~4개월 걸릴 예정이지만, PGA에 병가를 신청해 내년 초 복귀를 준비한다.
이승택은 2027년도에 약 22~25개 대회 출전 예상을 하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이승택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이렇게 부상으로 인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수술 및 재활 잘 마치고 준비하여 내년에 꼭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항상 감사하며 저 이승택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이승택의 부상은 한국 골프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승택은 이미 PGA 투어에 데뷔한 경험이 있으며, 내년 초 복귀를 준비중이다. 이승택의 빠른 복귀와 성공적인 PGA 투어 참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