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CIES(국제스포츠연구센터)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볼 친화적인 축구 클럽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라고 한다. 이는 패스의 근접성, 공격 시 패스의 속도, 볼을 소유하고 있는 시간과 상대 팀 진영 파이널 서드에서 무릎 아래로 오는 패스의 숫자가 활용된 평가 지표에 따라 결정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특징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하는 뱅상 콩파니(40)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56·맨체스터 시티)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콩파니 감독은 볼 점유율을 중시하며 후방에서부터 유기적인 패스를 통한 빌드업을 선호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징이 바이에ーン 뮌헨이 볼 친화적 축구 클럽으로 평가 받은 주된 이유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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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상황
K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정정용(57·FC서울)감독이 이끌었던 김천 상무가 가장 볼 친화적 클럽으로 집계되었다. 김천 상무는 상대 파이널 서드에서 낮게 깔리는 패스와 근접 거리 패스에서 K리그 1위를 차지했으며 패스의 속도에서도 3위에 올랐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데이터는 각 팀의 전술과 축구 철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선수와 팀은 이러한 지표를参考하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K리그와 J리그의 차이를 비교하여 볼 때, 패스의 속도와 고강도 스프린트 비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