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이 시즌의 성적표와 상관없이 선수단 연봉을 손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토트넘이 잉글리시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될 경우 선수들의 주급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현재 상황
토트넘의 현재 상황은 처참하다.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기준 16위를 기록 중이며, 강등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4점 차이다. 2026년 들어서 진행한 리그 10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은 선수단 급여를 대폭 삭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단의 대비 조치
영국 유력지 더 가디언은 토트넘 구단주는 팀이 강등을 면할 경우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앞서 구단의 경직된 임금 체계를 완전히 바꿀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구단 내부에서는 구단이 수년간 선수 연봉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해왔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토트넘의 선수단 임금 지출은 소위 빅 6 클럽 중 가장 낮다. 최근 공개된 2023-2024시즌 재무제표에 따르면 2억 2200만 파운드(약 4300억원)이며, 맨체스터 시티 4억 1300만 파운드(약 8000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루이스 가문은 이적료 지출 규모보다 연봉 지출 규모가 최종 순위와 더 큰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선수단 연봉에 투자할 필요성이 더 크다고 보고 있다.
코너 갤러거는 현재 주급으로 20만 파운드(약 3억 8759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지난 시즌 선수단을 포함해도 현재 토트넘 최고 급여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은 현재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은 선수단 급여를 대폭 삭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트넘의 대비 조치는 구단의 경직된 임금 체계를 바꾸는 것이며, 이는 팀의未来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과연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도 PL에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