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은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도로공사는 현재 22승 10패로 승점 63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현대건설이 승점 61로緊追悔の態度를 보이고 있어 자력 우승을 위해 남은 4경기에서 승점 11점을 얻어야 한다.
도전과 기회
페퍼저축은행은 6라운드에서 2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공격력에서 조이가 좋기 때문에 약점을 찾아서 집요하게 공략해야 한다"며 전략을 강조했다. 또한, 서브나 상대가 약한 쪽을 정확하게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부상과 대처
도로공사에는 최근 아시아쿼터 타나차의 발목 부상으로 인한 악재가 발생했다. 지난 정관장전에서 타나차 없이 첫 경기를 치렀으며, 김 감독은 "리시브에서 흔들림이 많았다"며 부상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 짚었다. 하지만, 이윤정의 세터 역할이 크다고 믿음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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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차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김세인에 대해선 "상대가 분명 모마에게 집중할 것이다. 그걸 역이용해서 활용하는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의 결과는 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자력 우승을 위해 남은 경기에서 승리해야 하며, 페퍼저축은행은 현재의 기세를 잃지 않기 위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두 팀의 치열한 대결은 V-리그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