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비시즌을 통해 포수 선수층을 강화했다. 주전 강민호의 뒤를 받칠 선수들이 경쟁 중이다. 새 얼굴인 박세혁이 가장 앞서있는 듯하다.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열리는 삼성의 2차 스프링캠프에서 박진만 감독과 강민호는 박세혁을 향해 칭찬을 보냈다.
박세혁, 강민호와의 호흡
박세혁은 2012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백업 포수로서 경험을 쌓았다. 2019년 주전으로 발돋움한 뒤 그해 두산의 통합우승에 공헌했다. 강민호는 박세혁에게 진심으로 '우리 경기 반반 뛰자. 너도 살고 나도 살고, 같이 공존하자. 그럼 우리 팀도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민호의 생각
강민호는 '박세혁이 정말 의지 된다. 세혁이에게 진심으로 우리 경기 반반 뛰자. 너도 살고 나도 살고, 같이 공존하자. 그럼 우리 팀도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박세혁이 우리 팀에 처음 왔고, 모르는 것도 많을 듯해 투수들의 성향에 관해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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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은 '(강)민호 형은 내가 투수들에 관해 모르는 걸 물어보면 다 말씀해 주신다. 타격할 때도 같이 대화한다. 우리는 이런 팀이니까 이렇게 한번 해보자 등의 말을 하시는 편이다'며 '민호 형과 (최)형우 형을 보면 난 아직 멀었다. 나도 더 할 수 있다' 등의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선수층 강화는 팀의 전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세혁의 영입은 강민호와의 호흡으로 인해 팀의 성적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