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리그2 신생팀 파주의 버스가 화제를 모았다. 파주는 지난 2일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원정 경기에 바르셀로나의 엠블럼이 랩핑 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구단의 반응
파주의 역사적인 K리그 첫 경기임에도 랩핑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버스를 사용한 것. 이를 두고 프로답지 못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4일 파주 황보관 단장이 사과했다. 황보 단장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께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개막전부터는 구단 아이덴티티를 담은 랩핑을 디자인된 버스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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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버스 공개
이날 파주는 새로 커스텀한 버스를 공개했다. 파주는 약 6억 원 상당의 구단 버스를 광고 및 후원 협약을 통해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계약하며 선수단 이동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고, 구단의 색상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선수단 이동에 최적화된 내부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결론 및 전망]
파주는 다가오는 7일 예정된 홈 개막전부터 새롭게 단장된 구단 버스를 사용할 예정이다. 파주는 이번 구단 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선수단 지원 환경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신생 구단이지만 차별화된 운영방식을 통해 경쟁력 있는 팀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