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1차전에서 비셀 고베(일본)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원정 2차전에서 부담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서울의 경기 내용
서울은 안데르손, 클리말라, 송민규, 이승모, 바베츠, 조영욱,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 구성윤이 출격했다. 하지만 전반 23분 마테우스 툴레르의 헤더 슈팅으로 비셀 고베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1-0으로 뒤졌다.
서울의 반전 노력
서울은 반전을 위해 치열하게 움직였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송민규가 골대를 맞췄고 전반 막판에는 최준이 바이시클킥을 시도했다. 후반서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에 도전한 서울은 동점골 기회를 맞이했지만 후이즈의 페널티킥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안데르손이 빠른 역습을 이끈 서울은 전반 28분 후이즈가 슈팅 기회를 맞이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서울은 조영욱을 빼고 문선민을 투입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또 서울은 이승모를 빼고 장신 공격수 천성훈을 투입하며 만회골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천성훈 투입 후 서울은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비셀 고베는 탄탄한 수비를 펼치며 서울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결국 서울은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며 불리한 상황에서 원정 2차전을 펼치게 됐다.
[결론 및 전망]
이번 패배로 서울은 원정 2차전에서 더 큰 부담감을 느끼게 됐다. 하지만 서울은 아직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천성훈, 후이즈, 안데르손 등 핵심 선수들이 잘 활용된다면 서울은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원정 2차전에서 서울이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더 강한 팀워크와 전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