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유와 연결된 아르헨티나 국적의 수비수 세네시의 영입 가능성이 낮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세네시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활약한 뒤 본머스로 이적, 프리미어리그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맨유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세네시, 본머스에서 활약
세네시는 왼발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며, 수비와 인터셉트,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본머스로 이적한 후 2022-23시즌에는 34경기 2골, 2023-24시즌에는 36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습니다.
맨유의 센터백 문제
맨유는 현재 주전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하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잔부상으로 고생하며 주전급 자원을 자주 가동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세네시의 영입은 맨유가 충분히 고려할 만한 카드였습니다.
그러나 맨유는 이미 레니 요로와 아이든 헤븐 같은 젊은 센터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과이어에게 1년 연장 계약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세네시의 맨유 이적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나폴리, AC밀란 등 유럽 강호들이 그의 영입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게 됨에 따라, 이제 맨유는 관망하는 입장이 됐습니다. 특히 세네시는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기 때문에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결론 및 전망]
세네시의 맨유 이적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맨유는 이미 젊은 센터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과이어의 재계약을優先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세네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나폴리, AC밀란 등 유럽 강호들의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팀을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세네시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