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체코의 첫 경기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체코는 선발투수로 다니엘 파디삭을 선택했다. 파디삭은 196cm의 장신 우완투수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25년에는 일본프로야구 2군 니가타에서 2경기에 출전했다.
체코의 선발투수 파디삭
파디삭은 2000년생으로, NCAA에서 통산 10승을 올렸으며, 2023 WBC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당시 2경기에서 4이닝 3피안타 2실점 평균자책점 4.50을 마크했다. 파디삭은 “한국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좋은 경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일본에서 뛴 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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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발투수 소형준
한국은 선발투수로 소형준(KT위즈)을 예고했다. 소형준은 2020년 1차 지명으로 KT의 부름을 받은 우완투수다. 통산 112경기(590이닝)에서 45승 2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8을 적어낸 소형준은, 지난해에는 26경기(147.1이닝)에 나서 10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0을 마크했다.
[결론 및 전망]
이 경기는 한국과 체코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다. 한국은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의 2라운드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체코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 체코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두 팀의 경기는 매우 치열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