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3일(현지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치른 LA 다저스와의 평가전에서 1-6으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NC의 CAMP 2 마지막 평가전이었으며, 팀은 실전 시즌을 대비한 경기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NC 다이노스의 선발 타순과 투수陣
NC는 최정원(지명타자), 오장한(중견수), 박민우(2루수), 김휘집(유격수), 서호철(3루수), 권희동(좌익수), 이우성(우익수), 오영수(1루수), 김정호(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새로 합류한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는 3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몸에 맞는 볼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임지민의 인상적인 호투
특히 '23세' 임지민이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임지민은 연장 10회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최고 구속 154km의 속구를 던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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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투구 후 구단을 통해 "이번 경기를 통해 던지고 싶었던 구종들을 실전에서 점검해 봤다. 속구를 비롯해 전반적인 투구 내용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 평가전에서 NC 다이노스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신인 임지민의 인상적인 호투와 테일러의 안정적인 투구 등 몇 가지 긍정적인 요소를 발견했다. 이러한 점은 NC 다이노스가 실전 시즌에 접어들며 팀의 전력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