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지난 2월 2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보인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2월 26일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팔꿈치 인대 손상이 심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삼성의 새로운 전략
이로 인해 삼성은 공식 경기에서 단 1경기도 뛰지 못한 채 외국인 선수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삼성은 외인 리스트에 있는 선수들의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하고, 한국행을 원하는 선수를 골라야 한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전망이다.
새로운 기회
KBO리그 적응이 따로 필요 없는 유경험자 리스트에서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조금 애매한 성적으로 KBO 구단과 재계약이 무산돼 미국으로 다시 돌아간 선수들, 즉 후라도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있다. 특히 헤이수스는 지난해 KT에서 32경기(163⅔이닝) 9승 9패 평균자책점 3.96, 탈삼진 165개를 기록했다.
헤이수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빅리그에 도전하고 있으며,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에 2경기 등판해 괜찮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범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헤이수스의 활약은 삼성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그는 이미 KBO리그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는 선수이며, 최근의 활약도 상당하다. 삼성은 헤이수스를 영입하여 맷 매닝의 boş자리를 메꾸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결론 및 전망]
삼성의 새로운 전략은 헤이수스와 같은 유경험자 리스트에서 선택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헤이수스의 활약은 삼성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팀의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헤이수스의 영입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삼성은慎重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