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이재원은 올 시즌 좌익수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현수가 빠진 좌익수 자리에 문성주, 이재원, 천성호 등이 출전할 전망이며, 이재원은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수비에서는 좌익수로 출장할 예정이다.
이재원, 올 시즌 좌익수 수비에 비중 높아
이재원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 중이다. 그는 “수비는 올해는 좌익수에 비중을 좀 많이 두는 것 같다. 일주일에 1번 정도 1루수 펑고를 받긴 하는데, 지금은 비중을 좌익수로 많이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원,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줄 것
이재원은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줘야 하는 दब박을 느끼고 있다. 그는 “해민이형급은 아니어도, 공이 가면 안정감이 들 수 있는 정도는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저에게) 공이 날아오면 팬들이 ‘아!’ 이게 아니라, ‘오케이’라는 반응이 나오게 열심히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원은 이날 오전 선수단 전체 훈련을 마치고, 오후에는 송지만 코치와 1대1로 외야 수비 특별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외야에서 수비 실수는 실점과 곧바로 연결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타구가 맞는 순간, 첫 번째로 뒤로 넘어가는 타구인지 앞으로 오는 타구인지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타격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결과를 보여줬다. 78경기에서 타율 3할2푼9리 26홈런 91타점을 기록했다. 이제 1군 투수들을 상대로 이어가야 한다. 이재원은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타격할 때 공에 최대한 빠르게 접근하는 것을 강조하셨다. 내 스윙에서 공을 최대한 간결하게 빠르게 치는 것을 말씀하셨고 저도 그것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재원은 올 시즌에 좌익수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안정적인 수비와 강력한 타격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성장과 발전은 LG의 시즌 성적으로 이어질 것이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