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투수 정우영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새로운 방향성으로 재도전한다. 그러나 첫 연습경기에서 여전히 제구 불안을 노출해 우려를 사고 있다.
제구 불안의 연속
정우영은 최근 3년간 노력했으나 예전의 좋은 피칭을 하지 못했다. 염경엽 감독의 지도 아래 심플한 방향성으로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제구 불안이 해결되지 않은 모습이다. 첫 연습경기에서 1이닝 동안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볼 1개를 내주며 1실점을 허용했다.
염경엽 감독의 지도
염경엽 감독은 정우영의 부활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연습경기에서 관심이 집중됐으나, 아직은 제구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염 감독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길게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염 감독은 정우영의 첫 등판에 대해 好的 과정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우영이는 이제 생각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한게 이제 두달 정도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않았고 과정을 보는 것이다라고 했다.
염 감독은 우영이에게도 결과는 생각하지 말고 해야할 것을 하라고 말했었다면서, 그래야 좀 더 빨리 된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하던 것을 그냥 해야 보완할 점을 찾을 수 있다라고 했다.
[결론 및 전망]
정우영의 새로운 폼으로 좋은 피칭을 언제쯤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은 6,7월만 돼도 엄청나게 빨리 된다고 생각한다. 후반기에 정우영이나 박시원이 우리 불펜진이 어려울 때 만들어지는 것을 그리고 있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폼을 정립해 나가길 바랐다. LG에 충분히 불펜진이 많기 때문에 급하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