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을 준비하면서 연습경기 3연승을 기록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평가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초반 불안한 출발
초반에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회초에 선두타자 제리드 데일에게 볼넷을 내준 뒤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선발 고영표의 슬라이더가 높게 몰리며 실점으로 이어졌다.
타선의 반격
그러나 타선이 곧바로 응수했다. 1회말에 김주원의 안타와 안현민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들었고,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추격했다. 2회말에는 상대 실책과 밀어내기 볼넷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3회말에는 무사 1, 2루에서 박해민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김주원이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6-2로 달아났다. KIA는 6회초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박해민은 3안타 맹타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주원도 적시타 포함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25일 휴식 후 26일 같은 장소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다시 한 번 점검 경기를 치른다.
[결론 및 전망]
한국 야구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을 준비하면서 연습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타선의 반격과 박해민, 김주원의 맹타가 돋보였다.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한국 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