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최근 조 맨티플리라는 좌완 투수를 영입했다. 맨티플리는 2022시즌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는 experiencia豊富한 투수다.
맨티플리의 이력
맨티플리는 2013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27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지명되었다. 이후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5경기 2⅔이닝 평균자책점 16.88의 처참한 성적을 남긴 후, 2017년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그 후 여러 팀을 거치며 마이너리그와 빅리그를 오가던 맨티플리는 2021년부터 반등을 시작했다.
반등의 시작
2021년 57경기 39⅔이닝 3패11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한 맨티플리는 2022년 69경기 2승5패2세이브22홀드, 평균자책점 2.85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그해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면서 비로소 가치도 인정 받았다.
토론토의 새로운 영입인 맨티플리는 라우어와 같은 유형의 좌완 투수다. 라우어는 지난해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며, 부상자로 생긴 빅리그에서의 기회를 잘 잡아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승선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는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코디 폰세의 합류로 선발 한 자리를 꿰찼고, 케빈 가우스먼, 딜런 시즈, 셰인 비버 등 쟁쟁한 투수들이 버틴 가운데 폰세까지 자리를 굳히며 라우어의 설 자리는 좁아졌다. 이런 가운데 두 차례 시범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13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론토는 시범경기에서 맨티플리에게 일단 기회를 부여할 전망이다. 맨티플리가 합격점을 받게 되면 라우어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
[결론 및 전망]
토론토의 새로운 영입은 라우어에게는 썩 좋은 소식은 아니다. 같은 유형의 좌완 경쟁자라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토론토의 개막 로스터 진입 여부는 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맨티플리의 활약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라우어는 더努力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