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의 첫 경기 상대인 체코의 선발투수가 공개됐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 뛰었던 우완 다니엘 파디삭이다. 파디삭은 키 1m96의 장신 투수이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2군 니가타에서 2경기에 출전한 기록이 있다.
첫 경기 전 준비
한국은 선발투수로 소형준을 앞세우고, 1+1 개념으로 정우주를 뒤에 붙여 체코를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2023년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체코를 만나 7대3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11월 체코와 치른 2차례 평가전은 각각 3대0, 11대1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선수들의 각오
파디삭은 '한국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좋은 경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형준은 '첫 경기 선발로 믿고 내보내 주신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1200만 관중을 동원한 한국 야구의 대표팀 선발투수로 그에 걸맞은 투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결론 및 전망]
한국 야구대표팀은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하여 조별리그에서 좋은 출발을 하길 기대한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일본의 조 1위가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은 최소한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부활 의지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