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WBC에서 오타니 쇼헤이는 투타를 겸업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두 차례 선발 투수로 등판했고, 미국과의 결승전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타니 쇼헤이의 경기력
오타니는 이때 LA 에인절스에서 함께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우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우승을 확정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오타니는 타자로만 나서지만, 일본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오타니 쇼헤이의 소감
오타니는 국제대회의 의미에 대해 말하며, '많은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바로 국제대회의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팬분들이 일본의 경기를 기대하며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만 오타니는 2연패 자신감을 묻는 질문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쉬운 경기는 하나도 없다. 초반에 실점을 할 수도 있고, 2~3점 차로 벌어지는 상황도 있다.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개인적으론 이번 대회에서 타격에만 집중하는 만큼 공격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오타니는 현재 대표팀의 분위기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팀에 합류할 때마다 어린 선수들이 점점 늘고 있어서, 제가 나이가 들고 있다는 걸 느끼기도 한다'고 웃으며, '그래도 팀 자체로 보면 잠재력이 크고,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또한 한국과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특별히 그는 소속팀 동료 김혜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타니는 '한국에선 김혜성 선수를 주목하고 있다. 그는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정말 좋은 팀메이트다. 항상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김혜성이 이번 대회에서도 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대회에서 오타니 쇼헤이와 일본 대표팀이 어떻게 выступ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타니의 경기력과 일본 대표팀의 팀워크가 이번 대회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