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선발진 구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 로테이션이 그대로 본선 마운드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선발진 구상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진행 중인 평가전을 통해 선발 자원을 차례로 점검했다. 소형준, 류현진, 곽빈, 고영표가 본선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여기에 정우주, 손주영, 송승기, 데인 더닝도 긴 이닝을 맡을 후보군이다.
코칭스태프의 역할 분담
코칭스태프는 불펜에서 단순히 공 개수만 채우는 대신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짧고 강하게 던질 투수, 50구 이상 책임질 투수, 불펜에서 승부를 끊을 투수까지 역할 분담이 서서히 선명해지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조별리그 연전 일정 속에서 선발진의 안정은 곧 성적과 직결된다. 대표팀 마운드의 ‘착실한 빌드업’이 본선 무대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