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콜스가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의 EPL 우승 경쟁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스콜스는 두 팀 모두 우승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스콜스의 발언 背景
스콜스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번 시즌 EPL서 선두경쟁을 하고 있는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는 모두 이번 시즌 우승이 절실하다. 아스널은 2003~2004시즌 무패우승을 달성한 뒤 내리 21시즌동안 정상을 밟지 못했다. 맨체스터시티 역시 지난 시즌 리버풀에 밀려 리그 5연패가 좌절됐다.
스콜스의 평가에 대한 비판
그러나 스콜스의 평가엔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많다. 정작 자신이 몸담았던 맨유가 1996~1997시즌 EPL서 21승12무5패, 승점 75로 역대 최저승점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는 지적이 대부분이다. 당시 스콜스는 맨유서 EPL 1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타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것도 모자라 “굳이 우승 자격을 갖춘 팀을 고르자면 맨체스터시티다”는 말로 논란을 더욱 키웠다.
스콜스는 종전부터 논리가 부족한 행동으로 빈축을 샀었다. 선수 시절엔 2002한·일월드컵 참가 후 개최국인 한국을 비하한 언행으로 비판받았다. 2019년엔 올덤 애슬레틱 감독으로 부임한 뒤 31일만에 문자로 구단에 사임을 통보하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
[결론 및 전망]
스콜스의 발언은 EPL 우승 경쟁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도 있지만, 그의 비판에 대한 설득력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의 우승 경쟁은 계속될 것이며, 두 팀의 경기력과 승리 방식에 대한 평가도 계속 논의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