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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신준서, 데뷔전서 가능성 보여줘...경남FC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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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신준서, 데뷔전서 가능성 보여줘...경남FC의 희망

프로 데뷔전서 화제모음

경남FC의 신준서가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전남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신준서는 이 날 경기에서 18세 2개월 23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구단 역대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다.

데뷔전에서의 활약

신준서는 전반 7분, 선발 골키퍼였던 이기현이 퇴장당하며 갑작스럽게 투입된 상황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응과 몇 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남FC 산하 U18 진주고 출신인 신준서는 재학 중 경남도민체전 우승, 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 3위, K리그 주니어 U18 3위 등 주요 대회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이 굵직한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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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서는 2025시즌을 앞두고 준프로 계약으로 경남FC에 합류했으며, 올 시즌을 앞두고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프로무대에서의 경쟁에 뛰어들었다.

신준서는 "개막전이라는 큰 경기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기회를 얻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지만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뛰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신준서의 데뷔전은 경남FC와 K리그2 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다. 신준서의 성장은 팀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FC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이랜드FC와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원정 맞대결을 치른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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