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주장 베르나르두 실바가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이후 심판의 판정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명했다.
경기 요약
맨체스터 시티는 5일 새벽(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2-2로 비겼다. 앙투안 세메뇨와 로드리의 연속골에도 불구하고 모건 깁스 화이트와 엘리엇 앤더슨에게 연속 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순위와 상황
같은 라운드에서 아스널이 브라이튼을 1-0으로 꺾으면서 맨체스터 시티의 무승부는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29경기를 치른 맨체스터 시티는 한 경기 더 치른 아스널에 승점 7점 뒤진 2위에 머물러 있다.
실바는 후반전 도중 엘링 홀란이 노팅엄 포레스트 골키퍼 마츠 셀스에게 걸려 넘어졌던 장면을 문제 삼았다. 그는 "그 장면은 페널티킥이었다. 그때 홀란이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실바는 이어 "이번 시즌 우리는 이런 상황에 정말 익숙해졌다. 이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다. 50대50 상황에서는 무조건 우리에게 불리한 판정이 내려졌다"라고 심판 판정을 비판했다.
실바의 이 발언이 로드리 사례처럼 징계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로드리는 지난달 2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전 2-2 무승부 이후 인터뷰에서 "우리가 너무 많이 우승해서 우리가 이기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심판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 공정하지 않다"라고 발언했다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맨체스터 시티에게 더욱 긴장된 상황을 가져올 수 있다. 실바의 발언이 징계로 이어질 경우, 팀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리그 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맨체스터 시티는 이러한 상황을 잘 관리하고, 앞으로의 경기를 강도 높게 치러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