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김현수 공백 메우는 LG 외야수...부담감 없이 자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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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김현수 공백 메우는 LG 외야수...부담감 없이 자신 있나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은 KT 위즈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한 베테랑 김현수의 공백을 메워줄 적임자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재원은 '부담감이 전혀 없다'고 한다.

이재원, 새로운 도전

염경엽 LG 감독은 김현수가 떠나면서 '이재원을 120경기 정도 선발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원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7~8번 하위 타순에 넣을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재원은 3년 전에도 비슷한 기대를 얻은 적이 있다. 염 감독은 LG 지휘봉을 잡자마자 이재원을 두고 '우리 팀 미래의 4번 타자'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재원의 성장

이재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부담감은 전혀 없다. 오히려 감사하다'며 '나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내가 잘해야 계속 출전할 수 있다. 잘하면 칭찬받고, 못하면 비난받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 번의 실패가 큰 경험이 됐다. 그는 '솔직히 2023년에 기회를 잡고 싶은 마음이 컸다. 때문인지 오히려 부담감을 더 느꼈고, 결국 실패했다'며 '시즌에 돌입하면 긴장감은 들겠지만,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재원이 부담감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채은성(한화 이글스)의 조언이 한몫했다. 그는 '신인 시절부터 챙겨줬던 은성이 형과 자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기회를 잡으려고 하면 더 멀어진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기고 하면 좋은 일이 다가온다'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줬다.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재원은 1군 통산 220경기에서 22홈런을 기록해 파워는 인정받았으나, 변화구 대처콘택트에 아쉬움을 남긴 편이었다. 상무 야구단 소속이던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29 26홈런 9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00으로 한층 좋아진 모습이다.

그는 '현수 형은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그 공백을 메우기는 어렵다. 단지 하나씩 내 것을 만들어가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재원의 성장은 LG 트윈스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재원이 김현수의 공백을 메우며 팀의 승리를 돕는다면, LG 트윈스의 전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재원의 성장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자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재원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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