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5일 오후 12시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3-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호주는 1승을 선점한 채 1라운드 남은 일정을 치르게 됐으며, 반면 대만은 1패를 안고 남은 1라운드를 펼치게 됐습니다.
호주, 투수전 승리
호주 선발투수 알렉산더 웰스는 3이닝 무실점 6탈삼진 1볼넷 호투로 팀 승리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두 번째 투수 잭 오로린은 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로비 퍼킨스와 2024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트래비스 바자나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대만, 선발투수 호투 무산
대만 선발투수 쉬러쉬는 4이닝 무실점 2피안타 3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두 번째 투수 천포위는 1이닝 2실점 1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습니다.
양 팀은 5회초까지 투수전으로 0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알렉산더 웰스와 쉬러쉬, 두 명의 선발투수 호투가 눈부셨습니다. 그러나 5회말 선두타자 릭슨 윈그로브의 몸에 맞는 볼로 기회를 잡은 호주는 퍼킨스의 우중월 2점홈런을 통해 2-0으로 달아났습니다. 이어 7회말 바자나가 우월 솔로포를 때려 3점차 리드를 잡았습니다.
승기를 잡은 호주는 이후 마운드에 좌완 존 케네디를 투입하며 대만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 결국 경기는 호주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결론 및 전망]
호주의 이 승리로 WBC 1라운드에서 강한 경쟁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알렉산더 웰스와 잭 오로린, 로비 퍼킨스 및 트래비스 바자나의 활약은 팀의 전력에 큰 기대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편 대만은 패배로 인한 부담을 안고 남은 경기를 치루게 되는데, 선발투수 쉬러쉬의 호투를 바탕으로 다음 경기에서巻き返시를 노려보는 것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