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은 5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8-89 완승을 거뒀다. 샬럿은 6연승을 달리며 동부 9위에 자리했으며, 보스턴은 3연승을 마치며 동부 2위에 자리했다.
샬럿의 압도적인 승리
샬럿은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29점 차로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샬럿 유니폼을 입은 크니플이 중심에 섰다. 크니플은 자유투 2개, 2점 3개, 3점 4개로 20점을 기록했다.
보스턴의 패배
보스턴에선 데릭 화이트가 홀로 29점을 몰아쳤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샬럿은 64-43으로 기분 좋게 전반을 마쳤고, 후반도 마찬가지 분위기였다. 보스턴은 부정확한 슛을 남발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샬럿은 3점슛 성공률 38.8%, 야투 성공률 46.1%로 보스턴에 크게 밀렸다. 샬럿의 크니플은 1쿼터에 7점, 2쿼터에 5점, 3쿼터에 8점을 뽑은 뒤 벤치에 앉았다.
샬럿은 4쿼터 중반 109-83으로 26점 차까지 달아났고, 굳히기에 들어가 완승을 거뒀다. 같은 날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뉴욕 닉스를 103-100으로 꺾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선 쳇 홈그랜과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각각 28점과 26점을 쏘며 팀 득점의 절반을 넣었다. 뉴욕은 조시 하트(10점 12리바운드), 칼앤서니 타운스(17점 1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16점 15도움)까지 3명이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빛이 바랬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샬럿과 오클라호마시티는 각자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승리를 따냈다. 샬럿은 6연승을 달리며 동부 9위에 자리했으며, 오클라호마시티는 4연승을 달리며 서부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승리로 두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