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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팀, FC바르셀로나 로고 버스 탔다... 프로 정신 결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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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팀, FC바르셀로나 로고 버스 탔다... 프로 정신 결여 논란

프로 축구단의 자존심

지난 2일, 프로축구 K리그2 개막 라운드에서 파주 프런티어FC 선수단이 충남 아산과 원정 개막전을 앞두고 스페인 라 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랩핑 버스를 타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이 사건은 프로 축구단의 자존심과 관련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다.

파주 프런티어FC는 신생팀으로서 프로 무대에 처음으로 뛰어든 팀이다. 그러나 이 팀이 자기 구단이 아닌 타 구단, 그것도 전 세계 축구 팬 누구나 아는 해외 명문 클럽의 스폰서 로고가 박힌 버스를 타고 공식전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이동한 것은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가능성은 작지만 바르셀로나가 파주 구단 측에 ‘상표권 침해 또는 부정 경쟁 행위’를 명목으로 소송이라도 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프로 정신의 결여

신생팀이라고 해도 프로 ‘의식’이 얼마나 결여됐으면 이런 판단을 했나 싶다. 그것도 파주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한국과 일본 프로 무대에서 사령탑을 지냈고,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술본부 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황보관 단장이 이끈다. 황 단장은 바르셀로나 버스 논란과 관련해 “한정된 예산 속에서 움직이다 보니 부족한 부분을 보였다”고 사죄했는데, 비난 목소리만 더 커졌다.

타 구단 스폰서 로고가 박힌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게 프로의 세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다는 것이다. 일부 축구 팬은 바르셀로나 버스 사태를 두고 ‘파주셀로나’라는 조롱섞인 비난까지 하고 있다.

K리그의 위상과 관련하여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 7일 파주와 수원 삼성의 K리그2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파주 스타디움에 연맹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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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는 파주를 넘어 K리그의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K리그는 양적 팽창을 이뤄 올해 어느덧 27개 팀(1부 12개·2부 15개) 시대가 됐다. 그러나 내실 있는 성장에서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따른다. 재정 건전성 등 핵심 사안에 앞서 ‘프로다움’과 동떨어진 구단이 여전히 존재한다.

選手의 트레이닝 복을 물려 입게 하는 구단, 경기장 샤워 및 에어컨 시설 등이 노후화해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단, 주요 스폰서 관계자석만 번지르르하고, 관중·미디어석은 비가 새고 먼지가 가득한 구단 등이다.

진짜 프로는 4대 구성 요소인 선수(협회), 스폰서(기업), 팬, 미디어를 고르게 충족하는 정책을 펼친다. 시대가 급변하고 대중의 눈높이가 높아지는 만큼 경기력을 넘어 이런 기본에 더 충실해야 한다.

[결론 및 전망]
파주 프런티어FC의 바르셀로나 버스 논란은 단순히 한 팀의 문제를 넘어 K리그 전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프로 축구단의 자존심과 프로 정신의 결여는 선수와 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때,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팀의 성적과 재정적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K리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파주 프런티어FC를 포함한 모든 구단은 프로 정신과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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