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막전 맞이 관람 환경 업그레이드
포항 스틸러스는 오는 15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3라운드 홈 개막전에 앞서 관람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7일 강원FC와의 홈 개막전 일정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으로 인해 변경됨에 따라, 포항은 새로운 홈 개막전을 앞두고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섰다.
새로운 좌석 및 시설
S구역과 E구역 1층 좌석을 전면 개선하여 관람 환경을 업그레이드했다. S구역 1층에는 프라이빗 라운지 3개실, 바 형태의 테이블석과 2인 테이블석을 조성했으며, 라운지는 실당 최대 7인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극장형 좌석과 TV, 냉난방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을 갖췄다.
바 테이블석은 기존 좌석 대비 약 30cm 높은 등받이 회전식 의자를 설치해 경기장을 더욱 탁 트인 시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기 콘센트도 구비해 편리함을 더했다. 바 테이블석 옆 S3~S5 구역은 팔걸이와 컵홀더를 갖춘 접이식 의자로 교체해 쾌적함을 높였다.
2025년 프로스포츠 관람 문화 변화 대응 지원 사업에 포항이 수행 구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다. 또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지원도 더해졌다.
포항 홈 개막전 티켓은 멤버십 선예매 10일 오후 6시, 일반 예매 11일 오후 6시에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결론 및 전망]
포항 스틸러스의 이러한 노력은 관람객들의 편의와 쾌적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팀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팀에 대한 지지도도 높아질 것이며, 이는 팀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포항 스틸러스의 이러한 시설 개선은 K리그1의 다른 팀들에게도 좋은榜樣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