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최근 스페인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했지만, 1차전에서 받은 0-4의 패배를 극복하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부상 걱정
이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주력 수비수 쥘 쿤데와 알레한드로 발데가 모두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향후 일정에 부담을 안게 됐다. 쿤데는 경기 초반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고, 그의 빈 자리를 메웠던 발데도 후반전에 부상을 당했다.
예상 결장 기간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발데의 예상 결장 기간은 4주로 추정된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라 리가 3연전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高い 것을 의미한다. 한편, 쥘 쿤데의 경우 복귀 시점이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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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는 쿤데의 결장 기간도 4~5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할 경우 쥘 쿤데가 해당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 및 전망]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 탈락과 함께 발생한 주력 수비수들의 부상은 팀에 큰 부담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쿤데와 발데의 부상은 바르셀로나의 수비 라인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향후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팀의 전략과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