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대표팀에서 호드리구의 부상으로 인해 네이마르의 월드컵 스쿼드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브라질 매체 UOL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3월말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A매치 프랑스·크로아티아전 명단에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호드리구의 부상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호드리구가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측면 반월상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호드리구는 3일 열린 헤타페전에서 부상을 당했는데, 심각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아무리 작게 잡아도 6개월 이상 걸리는 큰 부상입니다.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에 호드리구는 나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네이마르의 기회
브라질 대표팀 후배의 부상이 네이마르에겐 기회가 된 셈입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떠나 산투스로 이적한 뒤 好한 기량을 보이면서도 여러 차례 부상을 당하면서 대표팀 발탁에 의문부호가 달렸습니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를 지켜보면서도 발탁하지 않았습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7일 바스코 다 가마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고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네이마르의 월드컵 꿈이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대표팀의 전력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이에 곧바로 네이마르가 대체자로 떠올랐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오는 16일에 프랑스, 크로아티아와의 3월 A매치 평가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합니다.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확정하기 전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입니다.
[결론 및 전망]
네이마르의 월드컵 스쿼드 합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브라질 대표팀의 전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네이마르의 경험과 실력은 브라질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네이마르의 부상 걱정도 있습니다. 네이마르가 잘 버텨주면 브라질 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