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는 지난 주말 K리그1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3-2로 꺾으며 승격팀으로서의 첫 라운드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부천FC1995의 6년차 감독이 팀을 이끌고 나서의 첫 성과였다.
부천FC1995의 성장과 준비
부천FC1995는 지난해 K리그1 승격을 이루어내며 마침내 낭만적인 동행의 아름다운 결과물을 냈다. 이를 통해 올겨울 수많은 인터뷰 및 방송 출연 요청을 받았으며, 감독은 '부천 알리기'를 위해 군말 없이 바쁜 일정들을 소화했다. 미디어데이 때나 전화 인터뷰 때나 감독은 '자신감'이라는 단어를 연신 강조했다.
팀의 전력 보강과 목표
부천FC1995는 승격에 앞서 미드필더의 역량을 강조하는 베테랑 선수들을 수급했으며, 기존 외국인 핵심 자원을 유지하고 새로운 선수들을 더해 경쟁력 있는 전력을 갖췄다. 이 팀의 목표는 11위이며, 첫 경기에서 전북을 꺾은 팀치고 너무 낮은 듯 싶지만, 쉽게 바람들지 않는 게 이 감독의 성향이다.
그는 특히 선수들의 자신감을 강조하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K리그1 팀을 상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소극적일 수 있으므로, 훈련할 때처럼 적극적으로, 경기 때 자신감이 나왔으면 한다.
최종 목표는 1라운드 로빈 11경기에서 4승 정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빈 당 4승 정도는 충분히 확보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결론 및 전망]
부천FC1995의 K리그1 첫 경기 대이변은 승격팀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감독의 철저한 준비와 선수들의 자신감이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부천FC1995가 어떻게 팀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지 주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