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은 5일 호주 골드코스트 시버스 슈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여자 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호주에 0-4로 완패했다. 이란은 1차전에서 한국에게 0-3으로 패한 이후로 2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이 유력하다.
이란의 상황
현재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인해非常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란 대표팀은 아시안컵에 참가하여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란 선수들은 이미 경기 전부터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었다.
경기 결과
전반 9분에 에이미 사이어의 크로스가直接 이란 골대로 들어가면서 호주가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이란은 계속해서 실점을 허용하며 3-0으로 패했다. 후반 13분에 알라나 케네디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호주가 4-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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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선수들은 경기 후에 호주 언론의 인터뷰에 응하여 전쟁의 종식을 기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아시안컵에서 이란 대표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보다는 이란의 상황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란 선수들은 매우 힘든 상황에서 경기에 임했으며, 이러한 상황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란 대표팀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