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가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75-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소노는 4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전적 21승 23패(7위)를 기록하였고, 6위 수원 KT와의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좁혔다.
소노의 승리 요인
소노의 승리에는 임동섭과 최승욱의 활약이 컸다. 두 선수는 전반에 걸쳐 합산 21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으며, 4쿼터에서는 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흐름
전반은 예상대로 접전이었으며, 1쿼터 초반 정관장이 12-6으로 앞서나갔으나, 소노는 임동섭과 최승욱의 득점으로 격차를 지워나갔다. 3쿼터에는 켐바오와 네이던 나이트가 앨리웁 덩크를 합작하는 등 소노가 파고를 넓혔고, 56-52로 4쿼터에 진입했다.
4쿼터 초반 정관장 박정웅과 김영현이 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경기 종료 7분여를 남기고 58-64까지 역전당했다. 그러나 소노는 무너지지 않았으며, 임동섭과 최승욱이 연속 3점슛으로 반격에 나서 종료 4분을 남기고 66-67까지 추격했다.
종료 46초를 남기고 나이트가 자유투와 속공 득점을 연달아 터뜨리며 73-73 동점을 만들었고, 남은 시간 4초, 마지막 공격에서 이정현이 골밑으로 정확한 포켓 패스를 찔러 넣었고, 임동섭이 끝내기 골밑 슛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최종スコ어는 소노가 75-73으로 승리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소노는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꺾으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불리한 흐름 속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6위 KT의 남은 일정에 따라 순위 역전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앞으로 소노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