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3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라운드 체코와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날 대표팀은 11-4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승기를 잡아_given
대표팀은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선발 소형준이 호투하는 사이 1회말 문보경이 선제 만루홈런을 쏘아올렸고 2회말에도 1점을 더했다. 확실한 승리를 위해 점수가 계속 필요했던 상황에서 대표팀은 3회 체코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꺾는 추가득점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의 활약
주인공은 6번 3루수로 나선 '한국계 선수' 셰이 위트컴이었다. 위트컴은 벼락같은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팀에 6번째 득점을 안겼다. 5회말 1사 후 문보경이 사구로 출루하며 찬스를 만들자 위트컴이 1이닝 이상 호투를 이어가던 체코의 미할 코발라를 무너뜨리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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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이 홈런 2개를 쏘아올리자 또 다른 한국계 타자 저마이 존스도 화답했다. 존스는 8회말 체코의 의욕을 완전히 꺾는 쐐기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결론 및 전망]
드디어 '한국계 효과'를 본 대표팀은 2009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조별라운드 첫 경기 승리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러한势를 잇고, 한국 야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