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WBC 첫 경기서 체코에 대승
한국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이기며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이루어진 업적이다.
마운드에서는 소형준이 3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며, 이후 노경은, 정우주, 박영현, 조병현, 김영규, 유영찬이 차례로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타선의 활약
타선에선 한국계 빅리거 셰이 위트컴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위트컴은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문보경도 3타수 2안타(2홈런) 5타점 2득점으로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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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경기 전 "이번 대표팀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이는 실제로 대승으로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체코를 거세게 몰아붙인 한국은 1회말 문보경의 만루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국은 6일 휴식을 취한 뒤 7일 일본과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소화한다. 8일과 9일에는 각각 대만, 호주와 격돌한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한국 대표팀은 WBC에서 강한 출발을 알렸다. 특히, 류지현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팀워크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어떻게 выступ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