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짓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일 멕시코 몠테레이에서 볼리비아와 수리남의 경기 승자와 단판 승부를 치러야 한다.
移動과 비자 문제
현재 이라크 대표팀은 이동과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공 폐쇄로 인해 감독과 일부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으며, 비자 발급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라크 교통부는 영공이 최소 4주간 폐쇄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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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계획의 무산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이라크 대표팀의 훈련 계획은 완전히 무산됐다. 대표팀은 애초 15일 휴스턴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하는 2단계 준비 계획을 세웠지만, 선수단 전체가 한곳에 모이지 못하면서 이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 일부 선수는 소속팀에서 개별 훈련을 이어가고, 일부는 이라크 국내에서 임시훈련을 하는 등 팀 전체의 경기 리듬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대표팀은 본선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FIFA는 예정대로 경기를 치르게 하겠다는 뜻을 이라크 측에 전달했다. 이라크축구협회도 경기가 열린다는 전제로 준비하고 있지만, 실제 개최 여부에 회의적인 시각이 나온다. 이라크가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몬테레이 PO에서 이기는 것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