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의 오현규가 최근 튀르키예컵 경기에서 4호골을 기록하며 유럽 축구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오현규는 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넣어 4-1 완승에 일조했다.
오현규의 활약
오현규는 전반 42분 동료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세컨볼을 바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볼을 향한 오현규의 집중력이 돋보인 득점이다. 이로써 오현규는 베식타시 입단 후 공식전 5번째 경기에서 4호골(1도움)을 기록했다.
베식타시에서의 성과
지난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지난달 9일 알랸야스포르와의 데뷔전부터 리그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베식타시 구단 역사상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선수는 오현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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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의 활약은 유럽 축구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몸값을 낮추려는 꼼수를 부리다 영입하지 못한 촌극을 지적했다. 매체는 독일이 놓친 보석이 베식타스의 신의 한수가 됐다고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오현규의 활약은 베식타시와 한국 축구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현규의 계속된 활약은 베식타시의 성적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한국 축구계에서도 오현규의 성과를 예의 주목할 것이다. 오현규의 미래는 밝으며,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유럽 축구계와 한국 축구계 모두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