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포수 최재훈은 지난 2025 시즌에 121경기에서 77안타, 1홈런, 35타점, 28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선발됐지만,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오른쪽 4번 손가락(약지) 골절 부상을 입으며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부상과 대표팀 제외
최재훈의 부상은 한화 이글스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시즌에 함께 안방을 지켰던 이재원이 잔류군 플레잉코치로 가게 되면서 최재훈의 역할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허인서, 장규현, 박상언이 함께했지만, 아직 1군 경험이 부족했다.
회복과 팀의 전망
최재훈의 몸 상태가 나쁘지 않고, 현재 모든 기술 훈련도 소화하고 있다. 호주-일본 11번의 연습경기는 뛰지 못했지만, 열심히 훈련하며 몸을 끌어올렸다. 최재훈은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가을야구다. 작년에 2위를 했다고 해서 계속 우승을 바라볼 수는 없다. 오랫동안 가을야구로 가는 팀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최재훈의 부상과 회복은 한화 이글스팀의 이번 시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팀은 강백호 영입 등 타선의 힘을 앞세워 더 높은 곳을 노린다. 최재훈의 완전한 회복과 함께 팀의 강력한 타선이 조합되면, 한화 이글스팀은 올해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