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의 맹활약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안치홍이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합의에 따라 결과와 관계없이 9회 말까지 진행됐다.
경기 내용
키움 히어로즈는 이날 경기에서 트렌턴 브룩스, 안치홍, 임지열 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마운드는 네이선 와일스, 가나쿠보 유토, 윤석원 등이 차례로 등판했다. 안치홍은 1회 첫 타석에서 3루 직선타로 물러졌지만, 두 번째 타석인 4회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좋은 타격을 선보였다. 이어 6회 우월 2루타, 8회 안타를 추가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안치홍은 이날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안치홍은 "아직 개인적인 결과가 중요한 시기는 아니지만, 기대했던 타구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캠프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 몸은 잘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개막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6일 오후 1시(현지시각) 같은 장소에서 중신 브라더스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갖는다.
[결론 및 전망]
안치홍의 맹활약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큰 희망을 줌과 동시에 팀의 전력 보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 히어로즈의 마지막 연습경기를 통해 안치홍의 활약과 팀의 전반적인 전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