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 대전하나의 경기는 승부차기 상황이 발생할 뻔했다. 대전하나 김현욱의 추가시간 왼발 킥을 안양 골키퍼인 김정훈이 왼쪽으로 몸을 던져 막아내면서 홈팬들의 혼란을 방지했다.
김정훈, 안양에서의 새로운 시작
안양은 2일 대전하나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정훈은 이 경기에서 수많은 선방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를 도와주었다. 그는 2001년생으로 유스 시절부터 전북 현대에 몸담아왔으며, 프로 데뷔 후 5년 만에 안양으로 이적했다.
김정훈의 이적 背景
김정훈은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더블 우승의 주역이었다. 그러나 후반기부터 주전 자리를 잃었고, 지난해에는 백업으로 밀려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는 안양으로 이적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을 물어뜯는 좀비로 표현했다. 이는 팀의 의지와 결정을 나타내는 말이다. 김정훈은“PK 선방은 운이 좋았다. 앞으로도 든든히 골문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김정훈의 안양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팀과 선수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안양은 김정훈의 활약으로 승점 1점을 획득했으며, 김정훈은 자신이 더 많이 뛰고 싶어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두 팀의 경기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