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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강등 위기, 손흥민의 부재가 결정적인 이유

토도사뉴스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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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강등 위기, 손흥민의 부재가 결정적인 이유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결과는 다르지 않았으며,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이는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의 부재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손흥민의 중요성

토트넘의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선수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손흥민이다. 지난 10년간 토트넘의 좌측면을 책임졌던 손흥민이 떠났지만, 토트넘은 그 자리를 책임질 선수를 보강하지 않았다. 장기 부상을 당한 매디슨과 쿨루셉스키는 각각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로 대체하려 했지만, 시몬스는 아직 적응 중이며 쿠두스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손흥민의 역할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의 부재를 크게 느끼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시절부터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까지, 공격 전개와 돌파를 함께 담당할 선수가 없다. 손흥민은 측면에서 파괴적인 돌파 이후 크로스 혹은 감아차기를 통해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지금 토트넘에는 그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선수가 전혀 없다. 리더십 측면에서도 원팀을 만들었던 손흥민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의 강등 위기는 손흥민의 부재가 결정적인 이유다. 손흥민이 떠난 상황의 토트넘은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재난을 겪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까지 리그 10경기가 남아있다. 강등권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현재 몸 상태에 전혀 이상이 없으며, LAFC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손흥민의 이적은 토트넘에게는 손실이지만, 손흥민에게는 신의 한 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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