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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랭킹, 신진서 9단의 독주

토도사뉴스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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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랭킹, 신진서 9단의 독주

최신 한국 바둑 랭킹에서 신진서 9단이 3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75개월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2월 한 달 동안 5전 전승을 기록한 신진서 9단은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한국 마지막 주자로 나서 개인 3연승을 거두며 한국의 대회 6연패를 견인했다.

남자 랭킹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초대 왕좌에 오르며 5년 만의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박정환 9단은 순위 변동 없이 2위에 자리했다. 신민준 9단 역시 변동 없이 3위를 지켰다. 이어 김명훈 9단은 1계단 상승하며 개인 최고 랭킹인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변상일 9단은 1계단 하락한 5위에 랭크됐다.

여자 랭킹

김은지 9단이 1위를 차지하며 4개월 연속 왕좌를 수성했다. 2월 한 달 동안 9승2패를 거둔 김은지 9단은 전체 랭킹 16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달(18위)에 이어 다시 한번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한 기록이다. 2위 최정 9단은 같은 기간 5승1패를 기록하며 1계단 상승한 전체랭킹 27위에 자리했다.

오유진 9단은 4계단 하락한 53위, 김채영 9단은 9계단 하락한 98위에 자리하며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역 후 제6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에 진출해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박건호 9단은 37위로 랭킹에 다시 진입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랭킹 결과는 한국 바둑계에서 신진서 9단의 독주가 계속될 것임을 예상케 한다. 특히, 김은지 9단의 여전히 강한 모습은 여성 바둑의 발전에 기대를 모은다. 앞으로의 대회에서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바둑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경기들이 계속되길 기대해 본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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