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안치홍이 대만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안치홍은 5일(현지 시각) 대만 핑동 야구장에서 열린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한 3안타를 기록했다.
안치홍의 맹활약
안치홍은 1회 첫 타석에서 3루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인 4회에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좋은 타격을 선보였다. 이어 6회에는 우월 2루타, 8회에는 안타를 추가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안치홍은 이날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팀의 6안타 중 절반을 홀로 책임졌다.
안치홍의 인터뷰
경기를 마친 안치홍은 키움 구단을 통해 "아직 개인적인 결과가 중요한 시기는 아니지만, 기대했던 타구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캠프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 몸은 잘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개막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안치홍은 지난해 11월 19일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했다. 안치홍의 맹활약은 키움의 시즌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안치홍은 팀의 구심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의 활약은 키움의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