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최근 FA 이적생 좌완 김범수의 한 시즌 최다 경기 신기록 공약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김범수는 스프링캠프 첫 실전을 마치고 많이 던지는 것이 좋다며, 올해는 경기 출전 신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범수의 목표와 팀의 기대
김범수는 작년 73경기에 출전해 48이닝을 소화했으며, 2023시즌에는 78경기까지 나서 66이닝을 던졌다. KIA는 FA 시장에 나온 김범수를 전격 영입하며, 풍부한 경험과 스피드, 변화구 구사 능력을 갖춘 필승조 투수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의 전략
이범호 감독은 김범수의 최다경기 공약에 대해 반기지 않았다. 오히려 등판 준비를 최대한 짧게 해서 한 두 타자가 아닌 1이닝을 소화하는 활약을 주문했다. 김범수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특유의 활달한 성격을 앞세워 팀에 녹아들고 있으며, 캠프 실전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1이닝을 던져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결론 및 전망]
김범수의 활약은 KIA의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범수가 1이닝을 소화하는 역할을 잘 수행한다면, 팀은 더 오랜 기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범수의 경험과 능력은 팀의 불펜진을 강化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