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본선 1라운드 C조 1차전에서 대만의 천제셴은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천제셴의 존재감
이날 천제셴은 안타 3개와 사사구 3개로 침묵한 대만 타선에서 유일하게 ‘멀티 출루’로 존재감을 보였다. 이는 대만 타선의 핵심으로서의 그의 역할을 강조하는 바였다.
부상으로 인한 교체
그러나 6회초 2사 1루에서 잭 오러플린의 공에 손가락을 맞은 천제셴은 통증을 호소, 곧바로 교체됐다. 이는 대만 팀에 일부 변수를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천제셴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대만을 프리미어12 우승을 이끌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당시 한국전에서는 고영표를 상대로 쐐기 2점 홈런을 터뜨려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결론 및 전망]
천제셴의 부상은 대만 팀의 우승 가능성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의 빠른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며, 그의 존재감은 대만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대만 팀은 천제셴의 부상을 극복하고, 그의 존재감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