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류업체 로토웨어(RotoWear)가 일본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야구대표팀의 새로운 세리머니를 넣은 티셔츠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로토웨어는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는 트렌드를 일러스트로 형상화해 상품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본 대표팀의 독특한 세리머니
일본이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세리머니는 '다도(茶道)'이다. 일본 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스 투수인 키타야마 코키가 고안했다. 일본어로 '차를 끓여 내다(お茶を点てる)'라는 표현에 쓰이는 한자 '점(点)'이 야구의 '득점(点)'과 같다는 점에 착안했다.
세리머니의 의미
한 손을 찻사발처럼 만들고, 다른 손으로 차를 휘젓는 듯 빙글빙글 돌리는 동작은 그라운드를 돌며 휘젓는다는 소망이 담겨있다고. 로토웨어의 티셔츠는 배팅 장갑을 낀 손이 차를 점차(点茶)하는 모습을 표현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일장기를 넣은 '가자 팀 재팬(GO, TEAM)' 문구가 적혀 있다.
[결론 및 전망]
이번에 출시된 세리머니 티셔츠는 일본 대표팀의 팬덤을 글로벌하게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 대표팀의 독특한 세리머니는 팬들의 지지와 응원을 고무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대표팀의 2026 WBC 성적이 궁금한 팬들은 티셔츠를 구매하여 팀을 응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