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즌을 앞두고 앤드류 맥커친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댈러스 모닝 뉴스가 현지시간으로 5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맥커친은 계약 관련 세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맥커친의 FA 시장 행보
지난 시즌 이후 FA 시장에 나온 맥커친은 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지난 3년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동행했지만,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파이어리츠 구단의 홀대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맥커친은 “내 유니폼을 찢어버려라. 내 미래를 정하는 것은 여러분이 아니라 주님”이라며 피츠버그가 아닌 다른 팀에서라도 커리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맥커친의 지난 시즌 활약
맥커친은 지난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0.239, 출루율 0.333, 장타율 0.367, 13홈런, 57타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좌완 상대 타율 0.267, OPS 0.743으로 선전했다. 이러한 활약은 맥커친이 여전히 좋은 선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맥커친이 “지명타자 플래툰으로 적합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텍사스의 주전 지명타자 작 피더슨은 지난 시즌 타율 0.181, OPS 0.614로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 이를 보완할 우타자로 마크 칸하를 영입한 상태다.
[결론 및 전망]
맥커친의 이 계약은 그가 새로운 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한다. 텍사스 레인저스도 맥커친의加入으로 지명타자 플래툰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맥커친의 활약과 텍사스 레인저스의 성적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