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소노가 정관장을 75-7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소노는 7위에 올랐고, 6위 수원 KT와의 차이를 0.5경기로 좁혔다.
소노의 4연승
소노의 이번 승리는 4연승을 의미한다. 이전에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 서울 삼성에 승리한 소노는 정관장을 잡고 연승을 이어갔다. 이는 LG, 서울 SK, 정관장, 원주 DB에 이어 올 시즌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5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이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선수들의 활약
이번 경기에서 주인공은 외곽을 공략한 이정현과 최승욱이었다. 이정현은 3점 2개를 포함해 12점, 최승욱은 3점 3개와 함께 11점을 쏘며 맹활약했다. 또한, 임동섭의 역전을 이끈 활약도 주요했다.
반면, 정관장은 고양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박정웅이 각각 17점과 13점을 넣으며 분투했으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같은 날,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부산 KCC가 DB를 104-84로 완파했다. KCC는 원정 2연패를 끊었고, DB는 KCC 상대 2연승을 마쳤다. 허훈이 자유투 5개, 2점 3개, 3점 6개로 29점을 넣으며 선봉에 섰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소노의 승리는 팀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노는 현재 7위에 위치해 있지만, 6위 수원 KT와의 차이를 좁혀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또한, 소노의 4연승은 팀의 연대성과 선수들의 집중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향후 소노의 경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