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소노는 75-73으로 승리했다.
경기 내용
소노는 최승욱과 임동섭이 11득점씩을 기록하며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 이정현의 부담을 덜었다. 특히 임동섭은 경기 종료 4초 전 이정현의 어시스트를 받아 결승포를 작렬했다.
손창환 감독의 평가
손창환 감독은 임동섭과 최승욱이 터져주기를 바랬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현은 12득점에 묶였지만, 손창환 감독은 정관장의 수비가 좋다 보니까 본인의 공격보다는 주변 선수들을 살려주려고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소노의 이 승리로 소노는 4연승을 질주하며 6위 수원 KT에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손창환 감독은 자력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소노는 올 시즌 정관장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전 구단 승리를 완성했다. 손창환 감독은 비시즌에 디펜스와 오펜스 시스템을 만들고 많이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노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